
'5060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청소년과 청년에게 전달하는 평생학습 과정이 시작됩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의 ‘넥스트 아카데미’는 5060세대의 은퇴 전후 경험을 사회적 자산으로 전환해 다음 세대에 전달하자는 취지의 평생교육 과정입니다. 수업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넥스트 클래스(교육과정) △넥스트 프로젝트(실천 활동) △넥스트 네트워크(자기주도 지속 활동) 등 3단계로 구성됩니다.
넥스트 클래스에서는 전문가들의 특강과 자료 설계, 발표 등을 실습합니다. 넥스트 프로젝트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담은 강연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채널로 공유하고, 넥스트 네트워크 단계에서는 참여자가 직접 자기주도적 소모임을 운영합니다.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9시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50~64세 서울 시민과 서울시 생활권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오는 22일(월)까지 지원서와 공공기여 실행계획서를 이메일(sleisimin@gmail.com)로 제출하면 됩니다. 모집 공고문과 지원서 양식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 서울시민대학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이달 30일(화) 발표할 예저입니다.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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