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한민국의 마라톤 영웅, 고 손기정 선수의 생전 모습이 담긴 희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11분 46초 영상에는 헌팅캡 모자를 쓰고, 넥타이를 맨 손기정 선수가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베를린 올림픽 우승 직후 모습이라는데요.
20대 청년 손기정의 모습, 이현용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기자]
헌팅캡 모자를 쓴 손기정 선수가 한 독일 시민에게 사인을 해줍니다.
지난 1936년 독일 베를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직후, 도심 거리에서 촬영된 장면입니다.
[영상 내레이션]
"마라톤 경기 영광의 우승자 '손'입니다."
최근 독일 기업이 공개한 기록 영상에는 20대 초반 손기정 선수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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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부분이 땅에 닿은 채 착륙을 시도하는 비행기.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활주로 옆 잔디 위를 미끄러지다 결국 거대한 화염에 휩싸입니다.
개인소유의 전용기가 도미니카 공화국 라로마나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하던 중 결국,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와 부조종사 등 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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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바람이 불며 천막 구조물이 날아가고 나무가 뿌리째 뽑히며 아스팔트마저 부서집니다.
이때 쓰러진 여성이 천막 구조물 사이로 굴러가고, 나무가 그 위로 쓰러졌지만 천만다행으로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에선 강풍에도 구사일생으로 다치지 않은 여성의 영상이 화제가 됐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영상편집: 박수경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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