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시내 스타벅스 매장. 사진=뉴시스
스타벅스 코리아의 주간 신용·체크가드 결제 추정액이 전주보다 소폭 반등하며 '탱크데이' 논란으로 나타난 매출 감소세가 멈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결제 추정액은 242억10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주(214억6000만원)보다 27억5000만원, 약 12.8% 증가한 것으로 '탱크데이' 논란 이후 주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앞서 스타벅스의 주간 결제 추정액은 지난달 18~24일 236억9000만원, 지난달 25~31일 214억6000만원으로 2주 연속 감소한 바 있습니다.
다만 지난주 소폭 반등에도 논란 이전인 지난달 11~17일 결제 추정액 321억6000만원보다는 여전히 80억원가량 적은 수준입니다.
해당 결제 추정액에는 법인 계좌이체, 기업 간 거래, 현금, 상품권, 간편 결제 인앱 결제 등을 통한 결제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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