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 플랫폼 연계 구조 (사진 제공:행정안전부)
휴대전화 민간 어플리케이션으로도 건강보험증 발급 같은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카카오, 네이버, 토스 등의 민간 앱에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 공공서비스를 민간 플랫폼과 안전하게 주고받도록 연결하는 행정안전부‘디지털서비스 개방’이 확대된 겁니다.
이번에 신규 제공되는 서비스는 건강·의료, 고용·산재보험, 공연·체육·시설 예약, 자격 확인 분야로,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를 선정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및 조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산림청 ‘등산트레킹 예약 및 관리’ △근로복지공단 ‘보험급여지급확인원 발급’ 등 21개 서비스가 대상입니다.
행안부는 앞으로도 디지털 서비스 개방을 확대해나가고 AI 서비스를 고려한 시스템 연계 기반도 함께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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