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10일) 오후 봉지에 담겨있던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하던 중 붕대에 담긴 다리 부위가 발견된 건데요.
작업자들이 붕대를 푸니 발 모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된 부위는 왼쪽 무릎 아래쪽부터 발뒤꿈치까지로 발 크기는 210~220mm입니다.
경찰은 여성이나 어린 학생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인천시교육청에 장기 결석자가 있는지 확인해달라는 협조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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