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구소방본부
대구 북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14일) 오후 5시 26분쯤, 대구 북구 구암동에 있는 17층짜리 아파트의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인력 81명과 차량 28대를 동원해 오후 6시 4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화재로 세대 거주자 4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 안에 보관하고 있던 낚시용 집어등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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