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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수사 무마’ 의혹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첫 소환

2026-06-15 11:00 사회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15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소환 조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 무마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오늘 오전 소환했습니다.

2차 특검팀 오전 10시부터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이 전 지검장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특검팀은 그간 당시 도이치모터스 수사를 이끈 반부패수사2부 검사들을 다수 조사한 만큼, 이 전 지검장을 상대로 수사 무마 등 압력을 넣었는지와 불기소 처분 뒤 내부 수사 보고서를 수정한 경위를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전 지검장은 오전 9시 10분쯤 경기 과천 소재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고 어떤 조사를 받는지 물었지만 입을 굳게 다문 채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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