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와 현대카드가 유동성 위기를 겪고있는 JTBC에 대해 오늘(15일) 오전 법인카드 사용 중단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BC는 오늘 오전 사내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하나카드와 신한카드 등 모든 법인카드가 곧 정지될 예정"이라고 전했는데요.
JTBC는 지난달부터 금리 8.1%에 달하는 회사채를 발행하며 자금 수혈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디폴트 위기를 막지 못했습니다.
법정관리를 신청한 관계사 콘텐트리중앙은 오늘(15일) 코스피 거래가 정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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