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오늘(16일) 오전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과 함께 강제 진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이 시위 현장에 나타나 시위대와 함께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장 대표는 "우선해야 될 것은 강제해산이 아니라 재선거와 특검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답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이곳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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