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역 인근 한 건물에서 도시가스가 누출돼 소방 로봇개가 투입되고 있다. 사진=뉴스1
18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 인근에서 도시가스가 유출돼 소방 당국이 출동해 대응 중입니다.
소방 및 송파구청에 따르면 이날 한성백제역 4번 출구부터 방이시장 방면으로 도시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인근 주민을 상대로 대피 안내 문자가 발송됐으며 일대 양방향 교통이 한때 통제됐다가 4시 4분에 해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8대와 인력 52명을 투입해 대응하는 한편 정확한 가스 유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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