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작업자가 여름철 에어컨을 생산하는 모습 뉴시스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3분기(7~9월)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한국전력은 22일 “7~9월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를 2분기(4~6월)와 같은 kW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됩니다. 이 가운데 연료비 조정요금은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가격 변동을 반영하는 항목입니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최근 3개월간 연료비 흐름을 기준으로 kWh당 5원 안팎으로 정해집니다. 현재는 최대치인 +5원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한전은 연료비 조정요금을 현재 수준으로 동결하고, 이 밖의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 등도 조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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