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가 삼성전자 임직원 전체와 DX 부문 전 세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코덱스를 공급합니다.
이번 계약은 오픈AI의 전 세계 챗GPT 엔터프라이즈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 도입 사례중 하나입니다.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접근 권한 관리, 보안 통제 등 기업 환경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코덱스는 코드 작성과 리뷰, 디버깅 등을 지원해 개발자 생산성을 높이고, 비개발 직군의 업무 효율 향상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은 물론 마케팅, 제품 개발, 제조 등 다양한 업무에 챗GPT와 코덱스를 적용해 임직원의 생산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는 "이번 도입은 세계적인 기술·제조 기업인 삼성전자가 AI를 일부 조직이나 업무에 한정된 도구가 아니라 전 세계 임직원의 업무 방식과 혁신 역량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오픈AI 역사에서도 의미가 큰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AI 대전환'을 선언하고, 지난 12일부터 임직원 대상으로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했습니다.
안보겸 기자 [ab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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