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등반 중인 서채현.(사진=대한산악연맹)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이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6차 대회 리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시간 22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36+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서채현은 이번 시즌 열린 3차례(2차·5차·6차 대회) 리드 종목에서 모두 입상했습니다.
서채현은 "오늘 처음으로 제가 가진 힘을 후회 없이 쏟아붓고 내려올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완등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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