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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서 ‘나마스테’…해군 40명 수중 요가

2026-06-22 19:29 국제

[앵커]
유엔이 지정한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요가의 본고장 인도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인도 해군이 물속에서 하는 '수중 요가' 보실까요?

허준원 기자입니다.

[기자]
수모와 수경을 쓴 남성들이 물 속에서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세계 요가의 날을 기념해 인도 해군 40명이 선보인 수중 요가입니다.

요가의 본산지 인도에선 모디 총리를 비롯해 수천 명이 광장에 모여 요가 수련을 하는 풍경도 펼쳐졌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 인도 총리]
"요가는 인간의 삶이 끊임없이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세계 요가의 날은 인도의 전통 수행법인 요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유엔총회에서 공식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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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한 마리가 행인들을 들이받습니다.

난데 없는 공격에 행인들은 튕겨져 나갑니다.

도매시장에서 탈출한 소가 난동을 피우면서 행인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난동을 부리던 소는 결국 제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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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한 가운데 소 한마리가 아이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어른들이 말려보지만 소는 공격을 멈추지 않습니다. 

신발을 던지며 위협한 뒤에야 소는 아이에게서 떨어지고, 어른이 아이를 들어 올립니다.

떠돌이 소에게 공격을 당한 아이는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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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이 울려퍼지자 겁에 질린 학생들이 비명을 지릅니다.

오늘 오전 필리핀 중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학생 3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총을 쏜 용의자 2명이 체포됐는데 역시 이 학교 학생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총기 출처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편집: 박선욱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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