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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4년 만에 우파 정권…월드컵 유니폼 입고 방탄차 자축

2026-06-22 19:32 국제

[앵커]
거대한 감옥을 지어 범죄 조직을 소탕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콜롬비아 우파 성향의 대선 후보가 1%p 차이로 당선됐습니다.

방탄 차량에 올라 지지자들을 만나는 모습, 이서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한밤중, 불빛이 번쩍이는 차량 위에 올라탄 두 남성.

1%포인트 미만 격차로 콜롬비아 대선에서 승리를 거둔 에스프리에야 대통령 당선인과 부통령 당선인입니다.

월드컵 유니폼을 입고 방탄차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 콜롬비아 대통령 당선인]
"저를 지지한 국민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한 국민을 위해서도 국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스타 변호사 출신 에스프리에야는 거대 감옥 여러개 짓고, 범죄 조직 소탕에 계엄령을 선포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며 선출직 첫 도전에 대통령으로 당선됐습니다.

이번 승리로 콜롬비아에는 4년만에 우파 정권이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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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대형 화물트럭이 갑자기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습니다.

흙먼지를 뿜어내며 미끄러지던 트럭은 4개 차선을 가로질러 좌측으로 돌진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윈데일에서 발생한 사고로, 58세 여성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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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직원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승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돌진합니다. 

직원들은 미처 피하지 못했고, 주유기까지 부서졌습니다.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발생한 사고로, 직원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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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돌진합니다.  

길을 걷던 여성을 그대로 들이받고, 앞서 가던 남성은 간신히 몸을 피합니다. 

인도 중남부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로, 여성 한명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이 음주 뺑소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인 가운데 현지에서는 지역 정치인 아들과 연관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빈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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