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
코스피 지수가 폭락해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9083.54로 출발한 오늘(23일) 코스피 지수는 낙폭이 확대되면서 오후 2시 반쯤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돼 20분간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6조 가까이 투매했고 개인은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 원 이상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76.88포인트(7.94%) 내린 891.52로 장을 마감하며 900선이 무너졌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2.1원 오른 1539.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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