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 <사진=뉴스1>
배우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첫 재판이 다음 달 24일에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4일) 김 대표의 첫 공판을 다음 달 24일 오전 10시 40분에 열기로 했습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등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김새론 음성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허위 사실을 꾸며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어제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등),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김 대표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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