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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팔굽혀펴기’에 근육 녹았다…국방부에 엄벌 촉구 서명서 제출 [자막뉴스]

2026-06-24 17:10 사회

육군 15사단에서 병사가 간부의 가혹행위로 근육이 녹는 상해를 입었습니다.

지난 5월 한 병사가 체력단련 도중 간부에게 팔굽혀펴기를 100회 이상 강요받아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고 2주간 입원 치료를 받은 건데요.

피해 병사의 가족들은 군사경찰의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하는 4500여 명의 서명을 오늘(24일) 국방부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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