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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서해5도 장병 뱃삯 해결하겠다”…이 대통령 요청 화답

2026-06-25 17:48 사회,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6월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의장과 정당대표와의 오찬에 참석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 대표 직무대행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사진=뉴스1>

서해5도 주둔 장병들의 뱃삯 부담을 덜어달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요청에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가 "도서지역에서 헌신하는 군인들이 합당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박 당선자는 오늘(25일) SNS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늘 강조하는 ‘특별한 헌신에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인천시가 추진하는 i 바다패스에 제도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온전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시가 살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인천시는 이 제도로 인천시민에게는 편도 1500원 수준의 운임을 적용하고, 타시도민과 출향민, 군 장병 면회객 등에게도 일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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