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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수원시, 아프리카와 ‘환경’ 주제로 맞손

2026-06-26 19:44 정치

 외교부와 수원특례시 공동 주최로 오늘 수원시 남수헌에서 열린 '글로벌 에코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수원특례시와 공동으로 오늘(26일) 수원시 남수헌에서 주한아프리카 10개국 대사 및 외교단, 환경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에코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K-에코'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환경 분야 정책과 성과를 주한아프리카외교단과 공유하고, 한국과 아프리카 간 환경 협력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컨퍼런스에서는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도시와 순환경제 등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세계화장실협회 사무총장 및 주한아프리카대사들이 K-에코 정책의 국제적 확산 및 한-아프리카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외교부는 환경을 주제로 한국과 아프리카 교류 및 협력 증진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가 다양한 주제로 공공외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유진 기자 [ros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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