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구조대가 본격 투입되면서 사망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26일 오전 베네수엘라는 사망자가 920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도 최소 3360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이 사망자 589명, 부상자 2980명이라고 발표한 지 수시간 만인데요.
유엔은 사상자 규모가 더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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