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아라비아해에서 항공모함과 강습상륙함을 중심으로 항공 작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28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조지부시함이 아라비아해를 항해하는 가운데 미 해군 장병들이 함재기 비행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전투기가 갑판에서 하늘을 향해 비행하는 모습이 포착 됐습니다.
이어 25일(현지시각)에도 트리폴리함에서 F-35 전투기가 이륙과 착함을 반복하는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는 미국이 중동 지역에 해·공군 전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군은 아라비아해와 인근 해역에서 항공모함 전단과 상륙준비단을 중심으로 작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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