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6.25 전쟁 발발 76년에 맞춰 신형 방사포와 탄도 미사일 등을 발사한 사실을 국방부가 뒤늦게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북한이 이를 26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도하자, 뒤늦게 국방부가 이를 알린 건데요.
오늘(29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는 왜 발표하지 않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이 나왔는데요.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여러 정보를 분석 중이었다"고 해명했지만, "과거에는 분석 중인 상태에서도 발표했다"며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보고 그 사실을 알아야 되는 현실이 정상이냐"는 기자들의 반박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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