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뉴스1
정 전 대표는 오늘(30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입으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 없다, 그럴 생각도 없다"며 "퇴임의 변에서 밝혔듯이 네 분 대통령의 역사를 계승하자고 했다"고 했습니다.
또 "저는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는 동지이자 전우라고 말했을 뿐이다. 뭐가 문제 되나"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입으로 말하지도 않은 것을 상상하고 비틀어서 ‘적통이네 아니네’ 하는 언론의 프레임에 맞장구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송영길 의원은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주장했다가 "정 전 대표 인터뷰를 보니 중국에 계셔서 (노 전 대통령 서거) 당일 참석을 못하고 다음날 참석했다고 해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 사과를 한다"고 했습니다.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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