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은희 의원. 사진=뉴시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2022년 3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경선 과정에서 책임당원 안심번호를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제공해 여론조사를 진행하게 하고, 무상으로 그 결과를 제공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명 씨도 같은 해 2월 9일 여론조사 응답 결과 데이터 일부를 조 의원에게 전달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함께 송치됐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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