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모습. 뉴시스
30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통계에 따르면 29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온열질환자 19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에서 1명이 숨진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현재까지 올해 누적 환자는 총 41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71.1%(293명)로 여성을 압도했고 연령별로는 30~40대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질환 종류별로는 열 탈진이 55.6%(229명)로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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