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상임위원장 11곳을 단독 선출하며 원 구성을 강행하자, 상임위에 안 들어가겠다, 전면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현장음]
민주당을 규탄한다!(규탄한다! 규탄한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취소를 위한 공소취소특검법 통과를 위해서 <법사위>를 그토록 <고집>한다고 생각합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야당은 그냥 있는 척만 해, 국회는 있는 것처럼 보이기만 해. 이거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가 왜 거기에 <들러리>로 있습니까? 저는 강경, 초강경 투쟁해야 한다. 우리 정말 <배지 다 반납>할 생각을 해야 한다 이렇게 봅니다.
이러다 보니 하반기 국회 시작부터 반쪽이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 자리는 텅 비어있습니다.
[현장음]
위원장부터 인사드리겠습니다.
[김동아 /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민의힘 누구도 참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몽니를 부리고 이렇게…
단독으로 법사위를 열었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처리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서영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열차는 그대로 시간 맞춰 간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나경원 의원 등은 국회 보이콧을 넘어 의원직 총사퇴까지 불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보이콧은 실익이 없고 일단 7개 상임위라도 받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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