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홍 본부장은 회의에서 "국가수사본부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전국 경찰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형사사법체계의 큰 개편을 앞두고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수사경찰 본연의 역할에 한 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사 지휘부를 향해선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소속 직원들이 맡은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별히 관리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경찰청 수사국장(치안감)을 맡고 있던 홍 본부장은 어젯 밤 국가수사본부장 발탁과 함께 치안정감으로 승진했습니다. 국수본부장 임기는 2년입니다.
충북 제천 출신인 홍 본부장은 경찰대를 8기로 졸업하고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청주 흥덕경찰서장,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장진우 기자 [jinuse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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