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를 통해 영남권을 중심으로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조성, 우리나라의 AI 우주강국 도약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우주강국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한화는 독자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에 나섭니다.
우주에서 정보를 수집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우리 군의 판단과 작전수행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한화에어로와 한화시스템은 경남 창원에 국방 AI 데이터센터도 구축합니다.
우주와 지상, 해상과 공중에서 수집된 다양한 정보를 통합해 활용할 거점을 마련한다는 취지입니다.
10조 원 이상을 투자해 위성이 정보를 수집하고, AI가 분석하며, 항공기와 무인기가 이를 활용하고, 육해공 전력이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체계를 완성합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