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에서 순례길에 나선 승려들을 향해 트럭 한 대가 돌진했습니다.
8명이 숨지는 참사로 이어졌는데요.
아버지 몰래 운전대를 잡은 11살 소년이 낸 사고였습니다.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갓길을 따라 나란히 걷고 있는 승려들.
갑자기 픽업 트럭이 이들을 향해 돌진해, 그대로 승려들을 덮쳐버립니다.
11살 남자아이가 아버지 몰래 차를 몰다 사고를 일으킨 겁니다.
[프라 솜퐁 / 태국 승려]
"아이가 우리를 향해 운전하는 걸 봤습니다. 순식간에 트럭이 눈앞까지 들이닥쳤고, 승려들은 공중으로 튕겨 나갔습니다."
이 사고로 승려 8명이 숨지고 14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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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국기를 든 남성이 뉴욕 유엔 본부 앞에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입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끝내 숨졌는데 티베트 독립운동가 롭가 랑젠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인들은 랑젠이 중국 정부의 티베트 정책에 강하게 분노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카페 안에는 부상자들이 쓰러져 있고,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며 사람들을 대피시킵니다.
시리아 다마스쿠스 중심부의 한 카페에서 누군가 설치한 폭발물이 터진 겁니다.
[잘랄 알자나니 / 인근 식당 주인]
"갑자기 큰 충돌음이 들렸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밖으로 나가 보니, 부상자들과 사망자들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이 폭발로 최소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아직 범행을 주장한 단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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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을 착용한 채 트랙을 달리는 10대 소년.
3살 때 패혈성 쇼크로 팔과 다리를 절단해야 했지만, 육상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체이스 메이웨더]
"가장 좋아하는 종목은 육상이고, 앞으로도 육상 선수로 계속 도전하고 싶어요."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기 위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봅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박수경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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