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경기 성남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현지시간 어제(7일)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고위급 정치포럼' 공식 부대행사에 대한민국 도시 대표로 참석, 성남시의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신 시장은 62km 규모의 누비길과 12곳의 황톳길 조성, 탄천 생태복원과 자율주행 노선 연계, 360km 자전거 도로망 구축 등 성남형 지속가능 도시교통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또 무료 자율주행 셔틀, 드론과 배송로봇을 연계한 탄천 드론배송 서비스, 인공지능 순찰로봇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정책도 설명했습니다.
신 시장은 이어 내년 3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이 성남에서 개최된다는 소식도 공식 발표했습니다.
EST 포럼에는 40~50개국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현과 인간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전환을 위한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신 시장은 "세계 도시들이 혁신 정책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국제무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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