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이 오늘(8일) SNS를 통해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곧 서울에 부임한다"며, 스틸 대사의 한국어 인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1955년 서울엥서 태어나, 1975년 미국으로 간 이민자 가족 출신으로, 지난 2021년부터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을 4년 간 지냈습니다.
미국 상원의 인준 절차는 최근 마무리됐으며, 한국 정부의 '아그레망'도 끝나, 스틸 대사가 곧 부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한미국대사직은 지난해 1월 이후 1년 반 넘게 공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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