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에 도착, '억만장자들의 여름 캠프'로 불리는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 회장은 2002년부터 꾸준히 선밸리를 찾아 글로벌 경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습니다.
'선밸리 콘퍼런스'는 애플과 구글, 메타, 아마존,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하는 세계 IT·미디어 업계의 대표적 비공개 교류 행사로 글로벌 기업 간 인수합병과 전략적 제휴가 이뤄지는 자리로도 유명합니다.
올해는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물론 파운드리(위탁생산)까지 공급 부족에 시달리면서 글로벌 빅테크의 이목이 이 회장에 쏠리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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