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을 향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탈당하라"고 발언한 박덕흠 의원을 향해 "저는 기독교인"이라며 "그분은 본인 스스로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지부터 따지고 물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2·3 계엄 당시 어디에 있었는지, 윤석열 내란수괴 탄핵에 왜 반대했는지부터 답해야 한다"며 "그런 사람이 과연 국회의원 자격이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박 의원은 SNS로 "조경태 의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순리"라며 "더 이상 비겁하게 굴지 말고 우리 당의 가치와 결정에 따르기 싫다면 당을 떠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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