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자 축구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가 10일(한국시간) 북중미월드컵 모코로와의 8강전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프랑스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대회 8강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음바페의 활약으로 2-0 완승을 거뒀습니다.
프랑스는 11일 펼쳐지는 스페인-벨기에전 승자와 4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4강전은 오는 15일 오전 4시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1998년, 2018년 통산 2회 우승을 거둔 프랑스는 역대 3번째 월드컵 트로피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프랑스는 직전 대회인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에 패배 준우승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대회에서 아프리카 대륙 및 아랍 국가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올랐던 '신흥 강호' 모로코의 이번 대회 여정은 8강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음바페는 이날 득점으로 아직 8강을 치르지 않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8골)와 대회 득점 공동 1위가 됐습니다.
개인 통산 역대 월드컵 득점은 '20'으로 늘렸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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