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시내 한 냉면 전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제주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청권과 전북 서부, 전남 서해안, 경북 중·북부 내륙은 오전까지 강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구름이 물러난 자리엔 곧바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일부 전남 남부와 경상권, 제주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날(1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최고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높아지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10일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습니다.
토요일인 11일은 아침 최저기온 21~26도, 낮 최고기온 29~37도입니다.
일요일인 12일은 아침 최저기온 23~26도, 낮 최고기온 30~38도까지 오름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인 13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0~38도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
경북 내륙의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며, 충청 34도, 서울 33도 등이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전국 대부분 지역 산지를 제외한 곳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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