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주택이 무너질 정도의 강풍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일본 항공사들은 오늘과 내일(10~11일) 오키나와와 가고시마를 오고가는 항공편을 결항했습니다. 현재 태풍 바비는 오늘 오전 6시 기준 오키나와 남쪽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앞서 대만 기상당국은 이번 태풍이 2024년 3명의 사망자를 낸 태풍 '콩레이' 이후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상청이 공개한 현재 예상 경로대로라면 우리나라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는 벗어날 것으로 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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