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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신호 무시한 채 ‘쾅’…스쿨버스 전복

2026-07-11 19:12 국제

[앵커]
나라 밖 소식입니다.

버스를 타고 현장학습을 가던 학생들이 사고를 당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열차와 충돌한 겁니다.

전민영 기자입니다.

[기자]
열차가 들어온다는 신호에 오토바이들이 교차로 앞에 멈춥니다.

그런데 열차가 들어오는데도 버스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철로를 통과합니다.

열차에 옆면을 들이받히면서 넘어집니다.

버스엔 현장학습을 가던 학생들 수십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학생들 다수가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철도청 측은 "열차 승무원이 경적을 반복해서 울렸지만 버스 운전기사가 교통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버스 기사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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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타고 골목길에 들어선 배달 기사.

맞은 편에서 커다란 표범이 달려옵니다.

순식간에 돌진해 기사 몸 위에 올라탑니다.

기사는 겨우 표범을 뿌리치고 황급히 달아납니다.

이 표범은 주택가를 배회하며 주민들을 공격한 뒤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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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12마리가 좁은 골목길을 내달리고 옷을 맞춰입은 남성들이 뒤를 쫓습니다.

급커브 구간 소도 휘청거리자 여기에 밀려 사람들이 쓰러집니다.

수호 성인을 기리기 위해 매년 7월에 열리는 스페인의 소몰이 축제입니다.

황소 무리에 찔리거나 밟히면서 올해 축제기간에도 수십 명의 참가자가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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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건너가던 남성 맞은편에서 휠체어를 타고 길을 건너던 남성을 보더니 빠르게 다가갑니다.

휠체어를 향해 던진 건 다름 아닌 화염병입니다.

불길이 크게 번지고, 다급히 벗어나려 하는 남성을 밀어 넘어뜨립니다. 

다행히 인근에 있던 경찰 도움으로 휠체어를 탄 남성은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붙잡힌 가해 남성은 방화 등 전과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영상편집 : 이승은

전민영 기자 [pencak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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