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2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또다시 상선을 공격한 데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3번 째 대이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이번 공습에서 전투기와 무인기, 해군 함정 등 육·해상 전력을 동원해 정밀유도무기로 이란 군사목표물 약 140곳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격 대상에는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기지, 해군 전력, 탄약 저장시설, 통신망, 해안 감시시설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군은 “이번 주 사흘간 이어진 공습으로 지금까지 300곳이 넘는 이란 군사목표물을 공격했다”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항행하는 민간 선박과 선원을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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