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경찰에 따르면 10대 고교생 A 군은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홍명보'라는 제목의 글에서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게시글의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를 추적해 A군을 특정해 최근 불러 조사했습니다. A군은 경찰에 "장난삼아 글을 썼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군을 협박미수 혐의로 입건하고 법리를 검토한 뒤 검찰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정서환 기자 [sw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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