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경찰이 충북 청주시의회에서 아동 성매매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청주시의회 의원의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해당 시의원은 이날 '개인 사정'을 사유로 한 사직서를 작성해 시의회 이상조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통해 시의회에 전달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의회는 사직서가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의사팀에 접수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의회 관계자는 "지금은 접수 전 상태"라며 "의회가 폐회 중이라 임은성 의장의 최종 허가가 있어야 사직 처리가 완료된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시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2∼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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