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남후면에선 캠핑카가 폭우에 떠내려가 운전자 등이 긴급 구조됐습니다.
의성에서도 하천이 범람 위기에 놓였고 도로 곳곳이 유실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3시 50분발로 의성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올렸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의성에는 전날(18일) 52.4m의 비가 내렸고 이튿날인 19일에도 이미 오전에 50mm가 쏟아지는 등 이틀간 100mm 이상의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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