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20p(-5.33%) 하락한 749.6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장중 5%이상 폭락하며 오전 10시 50분 쯤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오늘의 급락으로 코스닥 지수는 이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6월 4일 종가인 750.21을 결국 밑돌았습니다. 새 정부 이후 1200선을 넘봤던 상승분을 1년 여만에 고스란히 반납한 것입니다.
코스닥 시장의 급락 역시 삼전닉스 레버리지의 영향이라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형주 중심의 레버리지 블랙홀이 코스닥 투자 심리를 빠르게 악화시켜, 수급이 꼬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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