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서 전북축협회장은 지난 16일 언론 인터뷰에서 "박지성·이영표가 뭘 안다고 K혁신위원회를 하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회장 출마를 해라"라고 공개 비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20일 서울 종로구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혁신위 3차 회의를 마친 뒤 이에 대해 "단순히 반대의 목적을 갖고 타당한 이유가 아닌 상황을 들게 되면, 요즘에는 누구나 평가를 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분의 의견에 많은 분들이 거부 반응을 보였다는 것은 결국 그분의 위치에 안 맞는 행동이었다는 걸 증명하는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혁신위는 이날 세 번째 회의에서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인단을 늘리는 작업을 본격화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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