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전 부장검사 <사진=뉴스1>
대법원은 오늘(23일) 오전 김 전 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재판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4139만 원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2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전 검사는 지난 2023년 2월 김 여사 측에 국회의원 공천을 청탁하기 위해 시가 1억 4000만원 상당 이우환 화백 그림을 건넨 혐의로 지난해 10월 특별검사팀에 의해 구속기소됐습니다.
또 총선 출마를 준비하면서 사업가 김 모 씨에게 선거용 차량 대여비와 보험금 등의 명목으로 4천139만 원을 부담하게 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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