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의 의견을 묻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갤럽은 지난 21~23일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이 대통령의 7월 4주차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1%였습니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7월 3주차)보다 1%p 내렸고, 3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1%p 올랐습니다.
긍정 평가는 광주·전라(76%), 40대(63%), 50대(6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3%), 진보층(83%)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반면 대구·경북(40%), 18~29세(33%), 30대(39%), 국민의힘 지지층(14%), 보수층(26%)에선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4%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렸습니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 무당층은 27%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39.7%, 응답률은 10.7%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