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37.7도’ 포항·경주에 폭염중대경보…“야외활동 즉시 중단”

2026-07-24 14:44 사회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야외 활동이 줄어든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구기상청은 24일 오후 2시를 기해 경북 포항과 경주 중북부·남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1시 기온은 포항 기계와 경주 37.7도, 경산 36.7도, 대구 북구 36.5도, 고령 36도, 영천 신녕 35.9도, 구미 35.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 지역 주민들에게 "모든 야외 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무더위쉼터나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37도를 오르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