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광주지법 제13형사부에서 열린 장윤기에 대한 3차 공판에는 이채원 양 부모와, 이 양을 구하려다 장윤기가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은 남학생 고모 군이 증인으로 나왔는데요.
고 군은 사건 당시 현장에 도착했을 때 장윤기가 당황한 기색 없이 상당히 태연한 모습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윤기가 "119 대신 신고해줄 수 있느냐"고 묻자, 고 군이 신고를 위해 휴대폰을 보려 고개를 숙인 순간 장윤기가 공격해와 몸싸움 과정에서 목 부위를 다쳤다는 것입니다.
재판부는 8월 31일 결심공판을 열고 피고인 신문과 검찰 구형을 진행한 뒤 변론을 종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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