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날씨환경청’ 캡처최근 온라인상에서 인공지능(AI)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하는 사진이 공유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2일부터 SNS에서는 한 여성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하는 사진이 공유됐습니다.
영상을 보면 ‘본 영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됐다’는 안내 문구와 함께 ‘김시아 AI 기상캐스터’라는 가상인물이 등장해 날씨를 전합니다.

날씨 정보 기업 케이웨더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날씨환경청'에 올라온 생성형 AI 영상의 일부로, 기상 지도를 가리키는 동작과 화면 배치, 내용 등 실제 방송과 비슷해 AI 생성물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누리꾼들은 “AI가 기상캐스터를 대체했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다”는 시각은 물론 “앵커도 조만간 바뀔 것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켠에서는 노출이 많은 의상을 두고 "성적 대상화를 한다” "옷을 이렇게 입혀되 되나”와 같은 반등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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