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스1
한 직무대행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는 대로 행정안전부, 선거관리위원회, 여야 제정당이 제도 개선과 투명한 시스템 마련에 머리를 맞댈 것을 제안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입당을 통해 당내 경선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이번 전당대회가 당원의 뜻을 온전히 반영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되도록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신천지 집단 당원 가입은 특정 정당만의 문제는 아니고 정치권 전체의 문제"라면서 "누가 지도부가 되든 이중 당적 문제 정리, 또 특정 종교 집단이 우리 정치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를 차단하는 게 당연한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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